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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조선팝 어게인 송가인'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국악인 김준수와 '사랑가' 무대를 꾸몄다.
1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2022 설 특집 조선팝 어게인 송가인'(이하' 조선팝 어게인')에서는 송가인의 창극 '춘향가' 무대가 펼쳐졌다.
송가인은 2021 KBS 국악대상 대상 수상자인 '국악 프린스' 국악인 김준수와 함께 '사랑가 무대를 꾸몄다. 송가인은 춘향으로, 김준수는 몽룡으로 분했다.
이어 국악인 출신 트로트 가수 신승태가 방자를, 국악인 이미리가 향단을 맡아 함께 '창부타령'을 선보이며 또 하나의 재미를 더했다.
한편, KBS 2TV '조선팝 어게인 송가인'은 민족 대명절 설날을 맞아 호랑이 기운처럼 힘찬 새해 되시길 바라며, 대한민국을 휩쓴 트로트 여신 송가인이 준비한 특별 국악콘서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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