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재명(왼쪽부터), 국민의힘 윤석열, 정의당 심상정, 국민의당 안철수, 새로운물결(가칭) 김동연 대선 후보가 22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내 김영삼 전 대통령 묘역에서 열린 6주기 추모식에서 분향을 한 뒤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2021.11.22/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서울=뉴스1) 정재민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김동연 새로운물결 후보와 양자토론으로 대선 후보 간 첫 토론 포문을 연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6시25분부터 오후 8시까지 95분간 열리는 '김동연-이재명 대선 후보 정책토론회'에 나선다.

이번 토론회는 CBS가 주관하며 주제는 경제, 정치, 외교·안보 3개 정책 분야다. 토론은 CBS라디오 방송과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는 공식 외부 일정 없이 오는 3일에 열리는 이 후보, 심상정 정의당 후보,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와의 4자 토론 준비에 전념한다는 방침이다.

심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을 찾아 민생 행보에 나선 뒤 토론 준비에 돌입하며, 안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중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 자원봉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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