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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우크라이나 갈등 중심에 있는 러시아가 오는 4일 개막하는 베이징 동계올림픽 기간동안 중국과 정상회담을 가질 전망이다.

AFP통신에 따르면 2일(현지시간) 크렘린궁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시진핑 국가 주석과 대화를 나눌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리 우샤코프 크렘린궁 외교담당 보좌관은 "이번 회담을 위해 새로운 시대로 진입하는 국제관계에 대한 양 국가의 공통적인 견해가 반영된 공동성명이 준비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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