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워싱턴=뉴스1) 김현 특파원 =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과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외무상은 1일(현지시간) 전화통화를 갖고 북한 핵미사일 문제에 대한 우려를 공유하고 유엔안보리 결의에 따라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해 양국 등에서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미 국부부와 일본 공영방송 NHK에 따르면, 전화 회담은 일본 측의 요청에 따라 한국시간으로 오전 7시30분쯤부터 약 35분간 진행됐다.
블링컨 장관은 통화에서 최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가 다수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위반하고 있다고 규탄하면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해 일본 및 한국과의 3국 협력을 약속했다.
두 장관은 또 이날 통화에서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추가적인 군사 행동이나 다른 공격적인 행동을 저지해야 할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다.
블링컨 장관은 지난 1월6일 미일 안보협의위원회의 성공적인 결과를 토대로 평화·안보·번영의 초석으로서 미일 동맹의 중요한 역할을 재확인하고, 자유롭고 개방적인 인도·태평양 지역과 전 세계에 대한 공동의 약속을 강조했다고 미 국무부는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