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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은 다음달 2일까지 본점에서 미술품과 오브제 상품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장 디자인 아트’ 행사를 펼친다고 3일 밝혔다.
신세계 본점은 그동안 작품을 수집하거나 재테크로 투자하는 고객들을 겨냥해 다양한 테마로 전시를 열었다. 이번 전시회는 미술 작품과 함께 공간 맞춤형 아트 오브제를 모은 것이 특징이다.
삶의 긴 여정에서 찾아가는 나만의 한 조각의 ‘퍼즐’이란 주제로 국내외 유명 작가 17인의 작품을 모았다. 작품 가격은 120만원대부터 3000만원대까지 다양하다. 세계적인 작가 다니엘 야삼부터 박선기, 백윤조, 손현욱 등 현재 활발히 활동 중인 작가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대표 큐레이션으로는 손현욱 작가의 ‘숨겨진 31개의 사랑’과 지희킴 작가의 ‘더 리절트’, 백윤조 작가의 ‘스마일 로드’와 ‘보카 소파’ 등이 있다. 특히 전 세계 77점밖에 없는 다니엘 야삼 작가의 ‘블랙 브로큰미러’ 작품은 국내 1점으로 신세계 단독으로 판매한다.
행사 기간에는 전문 도슨트가 매일 상주하며 일 3회 1대1 맞춤형 아트 컨설팅도 함께 진행한다. 미술 작품 안내는 물론 집, 사무실 등 내가 원하는 공간에 어울리는 아트 오브제를 추천해주고 설치 상담까지 받을 수 있다.
이정욱 신세계백화점 본점장 상무는 “신세계백화점을 찾는 고객들을 위해 아트와 어울리는 오브제 상품을 함께 소개하는 행사를 준비했다”며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차별화된 쇼핑 공간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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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진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유통팀 연희진입니다. 성실하고 꼼꼼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