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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마이크론이 올해 분기별 성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성장성을 담보할 설비투자 진행에 따른 기대가 엿보인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오면서 장 초반 강세다.
3일 오전 9시9분 하나마이크론은 전 거래일 대비 850원(4.74%) 오른 1만8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동희 SK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말 입고된 주력 거래선향 비메모리 패키징 테스터가 올해 1분기부터 가동되며 올해 테스트 매출액은 전년 대비 189% 증가한 968억원으로 예상된다"며 "모바일향 패키징 점유율 증가 효과가 올해 3분기부터 반영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한 연구원은 "하나마이크론의 연결자회사인 하나머티리얼즈의 거래선이 다변화되고 SiC(실리콘카바이드)의 이익 기여가 시작될 것"이라며 "브라질 법인의 모듈 사업 추가로 연결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64% 증가한 1687억원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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