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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미디어가 샤프에 납품하는 북미기업용 센서시프트 OIS(광학 손떨림 보정) 검사장비 공급량이 증가하고 있어 실적 성장 및 시장 점유율 확대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급등세다.
3일 오후 1시29분 이즈미디어는 전 거래일 대비 3100원(27.68%) 오른 1만4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센서시프트 OIS는 아이폰12 시리즈부터 적용된 기술이다. 기존 OIS와의 차이는 카메라 렌즈가 아닌 이미지 센서 자체를 안정시켜 흔들림을 보정한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안정성이 높아지고 고화질의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신규 개발 기술인 센서시프트 OIS에 대한 검사장비 공급은 세계적으로 소수 업체만 대응이 가능하다"며 "이즈미디어는 OIS 및 카메라 검사장비와 관련해 약 80개의 특허를 보유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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