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 2022.1.26/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

(서울=뉴스1) 서혜림 기자 =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증상이 의심돼 관련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민주당 관계자에 따르면 송 대표는 이날 오후 자가진단키트 검사 결과 양성이 나왔다. 이후 PCR(유전자증폭)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송 대표는 이날 밤 예정됐던 방송국 인터뷰 일정 등을 취소하고 결과가 나올 때까지 격리 중이다.

앞서 장철민 민주당 의원이 확진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에 들어간 가운데 선대위 대변인인 박성준 의원이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외에도 당 관계자들의 확진 판정이 발생한 가운데 민주당은 여의도 중앙당사 공보단 사무실을 일시 폐쇄하는 등의 조치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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