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한국시각) 프랑스 언론 르 파리지앵에 따르면 요리스 냐뇽이 체중증가로 인해 부득이하게 생테티엔으로 이적하는 상황에 놓였다. 사진은 지난 2019년 12월 경기중인 냐뇽. /사진=로이터
요리스 냐뇽(생테티엔)의 이적은 다름 아닌 체중문제 때문이었다.

지난 4일(이하 한국시각) 프랑스 언론 르 파리지앵에 따르면 지난해 9월 냐뇽은 예상 체중보다 20㎏이 더 나가 전 소속팀인 세비야와의 계약이 해지됐다. 그가 이적한 생테티엔도 그의 몸상태를 프로수준으로 올릴 수 있을지 확신하지 못한 상황이다.


냐뇽은 지난 2014년 스타드 렌에서 데뷔해 2017년부터 2018년까지 정상급 수비수로 도약했다. 라리가의 세비야는 이를 알아채고 그를 재빨리 영입했으나 그의 성장이 멈췄다.

그는 2018-19시즌 동안 공식전 17경기에 출장했다. 17경기 동안 그는 아무런 득점과 도움을 기록하지 못했고 수비수로서의 면모도 보이지 못했다.


다만 지난달 21일 냐뇽은 생테티엔의 2군 경기에 뛰며 차차 축구선수의 몸상태를 찾아가고 있다. 냐뇽이 이적한 생테티엔은 2021-22시즌 프랑스 리그1 정규리그 순위에서 최하위권을 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