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현지시간)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탄 차량이 오토바이 경찰의 호위를 받으며 싱가포르 도로를 달리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 = 5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전날 대비 3배 이상 급증했다고 현지 매체 채널뉴스아시아(CNA)는 보도했다.

이날 싱가포르 보건부에 따르면 4일 신규 확진자수는 전일(4297명) 대비 약 3배 증가한 1만3208명으로 집계됐다. 지역감염자 1만3046명, 나머지 162명은 해외감염자였다.


지난 2일 확진자수는 3101명이었다. 로이터 집계 결과 지난 28일간 누적 확진자수는 8만5357명이다.

이날 사망자는 6명으로 보고됐다. 입원환자는 998명으로 그 가운데 96명은 산소호흡기 치료, 15명은 중환자실에 입원 중이다.


한편 싱가포르는 지난 3일 기준 전체 인구 545만명 가운데 89%가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 추가접종(부스터샷)률은 59%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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