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 화성종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1-2022 V리그' 여자부 IBK기업은행과 페퍼저축은행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대0으로 승리한 IBK 선수들이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있다. / 사진=뉴스1
여자 프로배구 IBK기업은행이 산타나의 활약을 바탕으로 페퍼저축은행을 3-0으로 완파하며 4연승을 내달렸다.

IBK기업은행은 6일 경기도 화성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2 V리그' 여자부 5라운드 홈경기에서 페퍼저축은행을 세트 스코어 3-0(25-18 25-23 25-17)으로 제압하며 승리를 가져갔다.


이날 경기에서는 산타나의 활약이 돋보였다. 산타나는 이날 혼자 24점을 퍼부으며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 공격 득점으로만 23점을 챙겼고 성공률 또한 67.7%로 높았다.

김희진과 표승주도 나란히 11점을 올리며 팀의 승리에 힘을 보탰다.


페퍼저축은행에서는 엘리자벳이 17점으로 분전했지만 팀의 패배로 빛을 보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