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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서 홀로 거주하던 6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지난 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종암경찰서는 이날 12시10분쯤 성북구 한 주택 옥탑방서 사망한 A씨를 발견했다. 같은 건물에 사는 집주인 B씨는 A씨가 최근 보이지 않자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집을 수색하다 숨져 있는 A씨를 발견했다. 시신은 부패가 상당히 진행돼 있었다.
A씨는 해당 옥탑방에 홀로 거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서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이 A씨 시신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간이 검사를 진행한 결과 양성 판정이 나왔다. 이후 경찰은 보건소에 PCR(유전자증폭) 검사를 의뢰했다.
경찰은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해 정확한 사망 원인과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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