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테인먼트는 7일 오후 1시 40분 전거래일대비 1600원(2.96%) 오른 5만5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그룹 빅뱅 컴백의 소식에 YG엔터테인먼트(와이지엔터테인먼트) 주가가 강세다.

7일 오후 1시 40분 YG엔터테인먼트는 전거래일대비 1600원(2.96%) 오른 5만5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빅뱅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빅뱅이 올 봄 신곡을 발표할 예정"이라며 "신곡 녹음 작업은 모두 마쳤다. 현재 뮤직비디오 촬영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2018년 3월 발표한 싱글 '꽃 길' 이후 약 4년 만의 신곡이다. 2019년 전 멤버 승리가 팀을 탈퇴한 후 처음 발표하는 곡이기도 하다.

멤버 탑은 YG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 계약을 종료하고 아티스트이자 사업가로서 다양한 도전에 나선다는 설명이다. YG엔터테인먼트는 "빅뱅 뿐 아니라 개인 활동 영역을 넓혀가 보고 싶다는 탑의 의견을 존중, 멤버들과 잘 협의해 결정했다"며 "그는 여건이 되면 언제든 빅뱅 활동에 합류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