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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바이오가 급등세다.
7일 오후 1시57분 현대바이오는 전 거래일 대비 2600원(9.08%) 오른 3만1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바이오사이언스(이하 현대바이오)는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 중인 먹는 항바이러스제 후보물질인 ‘CP-COV03’의 임상 2상을 2a상, 2b상으로 나누지 않고 통합해 진행키로 했다.
현대바이오 관계자는 “내달에는 CP-COV03의 긴급사용 승인을 신청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CP-COV03의 긴급사용 승인이 가능하도록 임상 2상 참여 환자수를 늘려 2a상과 2b상을 통합해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현대바이오는 CP-COV03가 현재 대유행 중인 오미크론에도 뛰어난 효능을 발휘한다는 정부 산하 연구기관의 최근 실험결과에 따라 관계기관과 이 같은 협의를 거쳤다고 설명했다. 임상 2상 계획은 조만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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