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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완성차업계가 반도체 부족 사태 속에서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 유치에 나서고 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이번달 벨로스터N과 아반떼N에 대해 3.3% 저금리 혜택을 제공한다. 아반떼, 쏘나타, 그랜저 등 주요 차종을 대상으로는 현대카드 제휴를 통해 30만~5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아이오닉 5를 계약한 고객이 넥쏘로 차종을 전환하면 100만원을 할인해 준다. 아반떼 HEV(하이브리드)를 비롯해 ▲쏘나타 HEV ▲그랜저 HEV ▲코나 HEV ▲투싼 HEV로 차종을 전환하면 30만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최초 등록기준 차령이 10년·15년 이상 된 차량을 보유한 고객은 ▲쏘나타 ▲그랜저 ▲싼타페 구매 시 최대 50만원을 지원받는다. 기아는 10년 이상 경과된 노후차를 폐차한 후 전기차를 출고한 고객을 대상으로 20만원을 지원한다.
르노삼성자동차는 트림별로 혜택을 준비했다. 가솔린 모델 QM6 GDe는 ▲프리미에르 150만원 ▲RE 시그니처 130만원 ▲LE 시그니처 100만원을 지원한다. 국내 유일 LPG SUV(승용형 다목적차)인 QM6 LPe는 최고급 트림인 프리미에르 트림은 50만원, RE 시그니처와 LE 시그니처에는 각각 30만원과 20만원 혜택을 적용한다. 전기차 조에는 최대 300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쌍용자동차는 노후차 교체 지원 혜택을 준비했다. 7년 이상 노후차량 보유 고객이 올 뉴 렉스턴 구매 시 30만원을, 코란도 및 티볼리&에어, 스포츠&칸은 20만원 지원한다. 15년 경과 차량 보유고객이 조기 폐차하면 올 뉴 렉스턴은 90만원, 코란도 및 티볼리&에어, 스포츠&칸은 30만원 지원해준다. 다만 중복 할인은 불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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