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 아트건강기부계단 기부금 전달식(서울교통공사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서울교통공사는 강남구청역에 설치한 '아트건강기부계단'으로 모인 기부금 893만원을 장애인 이동권 확보 사업에 쓴다고 8일 밝혔다.

공사는 전날 365mc네트웍스와 함께 기부금을 서울문화재단에 전달했다. 기부금은 서울문화재단을 통해 장애인 이동권 확보 사업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공사와 365mc네트웍스는 2017년 협약을 맺고 강남구청역에 아트건강기부계단을 설치했다. 365mc네트웍스가 계단을 이용하는 시민 1명당 20원씩 지원해 기부금을 조성하는 방식이다. 지난해 기부계단 이용자 수는 44만6494명이었다.

김정환 서울교통공사 홍보실장은 "공사는 앞으로도 장애인 이동권 확보 등 사회적 약자를 돕는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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