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웨이보 톱뉴스는 지난 7일(이하 한국시각) 한국 쇼트트랙 남자대표팀 황대헌과 이준서를 비난했다. /사진=뉴스1
중국 네티즌이 강제로 메달을 빼앗아가고도 뻔뻔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중국 웨이보 톱뉴스는 지난 7일(이하 한국시각) 한국 쇼트트랙 남자대표팀 황대헌과 이준서를 비난했다. 매체는 "한국 선수들은 본인이 실격 처리 당하고 오히려 취재진의 인터뷰를 거부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황대헌과 이준서는 중국 베이징 캐피털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1000m 준결승에서 석연치 않은 판정으로 실격당했다. 황대헌과 이준서가 실격되면서 조 3위였던 중국 선수들이 모두 결승 티켓을 따냈다.
중국 웨이보 톱뉴스는 지난 7일(이하 한국시각) 한국 쇼트트랙 남자대표팀 황대헌과 이준서를 비난했다. /사진=웨이보
황대헌은 경기를 마친 뒤 '한마디만 부탁한다'는 취재진 질문에 "나중에 하겠다"는 말을 남긴 뒤 인터뷰장을 빠져 나갔다. 이준서 역시 고개를 푹 숙인 뒤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황대헌은 오는 9일 남자 1500m 경기에 출전하고 13일 500m 결승, 16일 5000m 계주 결승 등을 남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