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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전 9시30분 나래나노텍은 시초가 대비 250원(1.59%) 상승한 1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공모가 대비 10% 낮은 1만575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장 초반 1만2600원까지 내려갔다가 상승 전환했다.
나래나노텍은지난달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 청약에서 경쟁률 24.36대 1을 기록하며 시장의 관심을 받지 못했다. 증거금은 약 1652억원 유입됐다. 앞서 지난달 17일과 18일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도 경쟁률 102.48대 1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희망밴드(1만7500~2만500원) 최하단인 1만7500원으로 확정했다.
1990년에 설립된 나래나노텍은 박막 코팅, 경화, 합착 기술력을 기반으로 LCD(액정표시장치),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장비 산업을 영위하고 있다. 또 자동차용 스마트 윈도우&디스플레이, 반도체 패키지, 2차전지 등의 신규사업에 진출했다. 공모 자금은 ▲장비 고도화·연구개발 ▲신공장 증축을 통한 시설 확대 ▲연구인력 확충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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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