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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전 11시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21.94포인트(0.80%) 오른 2767.00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이 1213억원을 순매도,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01억원, 986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은행(3.01%) 운수창고업(1.57%) 전기가스업(1.15%) 섬유의복(1.08%) 유통업(0.97%) 등이 상승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 역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대비 4.63포인트(0.51%) 오른 904.03을 나타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589억원, 210억원을 순매수, 외국인이 705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 보면 디지털콘텐츠(3.67%) IT S/W & SVC(2.35%) 오락·문화(2.09%) 종이·목재(1.86%) 통신서비스(1.81%) 등이 올랐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미국 증시가 보합권 혼조세를 보였으나 메타 플랫폼스(-5.14%) 등 개별 요인 영향에 따른 결과라는 점을 감안하면 국내 증시에 줄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며 "오히려 일부 종목을 제외하면 대부분 종목군이 견고한 점, 러시아-프랑스가 정상회담을 통해 우크라이나 문제 완화 기대를 높인 점 등은 국내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서 연구원은 "달러/원 환율 하락, 국제유가 하락 등 증시 주변 여건이 정상화 기대를 높이고 있다는 점도 우호적이다"며 "이에 국내 증시는 0.7% 내외 상승 출발 후 견고한 모습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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