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이 대대적인 밸런타인데이 이벤트를 전개한다./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다가오는 14일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신세계백화점이 특별한 디저트를 판매한다.

신세계백화점은 인기 브랜드의 오너 셰프부터 유튜브 크리에이터까지 총출동해 달콤한 먹거리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밸런타인 이벤트는 오는 10~11일부터 밸런타인데이 당일까지 신세계백화점 전 점에서 진행된다. 신세계 강남점에서는 세계 3대 초콜릿으로 꼽히는 ‘노이하우스’를 오프라인 단독으로 준비했다. 벨기에의 초콜릿 명가 노이하우스는 16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프리미엄 브랜드다. 프랑스 파리의 역사 깊은 디저트 브랜드인 ‘앙젤리나’도 강남점에서 선보인다.
 
1827년 프랑스에서 시작한 디저트 브랜드 ‘브아시에’도 강남점에서 준비했다. 브아시에는 방부제가 들어가지 않은 전통 방식을 고수하며 파리 현지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대전 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에서는 인기 유튜버의 팝업을 만날 수 있다. 구독자 143만명을 보유한 유튜브 크리에이터 ‘아리키친’의 팝업스토어가 지역 최초로 오픈한다.
 
60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더스쿱에서 론칭한 ‘스쿱당’ 마카롱 전문점도 있다. 2018년 경북 포항에서 시작해 이번에 강남점에서 서울 지역 최초 팝업을 전개한다. 대표 상품은 수년간 개발한 레시피로 만든 12가지의 알록달록한 뚱카롱이다.
 
신세계백화점 전 점 와인하우스에서는 특별한 날을 기념하는 샴페인을 선보인다. 희소성 높은 럭셔리 제품부터 초보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데일리 상품까지 다양하게 준비했다. 3만원대 가성비 제품부터 100만원 이상의 그랑크뤼 제품까지 모았다.
 
최원준 신세계백화점 식품담당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특별한 디저트 브랜드 팝업과 함께 다양한 샴페인을 소개한다”며 “안전하고 편안한 쇼핑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