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IEVE)가 평화적인 남북교류 확대 등을 위해 제주통일미래연구원과 협약을 맺었다. 사진은 협약식에 참석한 김대한(왼쪽) IEVE 이사장과 고성준 제주통일미래연구원 원장. /사진=국제전기차엑스포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IEVE)가 제주통일미래연구원과 평화적인 남북교류 등을 확대하기 위해 협력 강화에 나섰다.

IEVE와 연구원은 8일 오전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에 있는 세미양빌딩에서 ‘남북 평화협력 및 산업·학술교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이날 협약을 계기로 평화적인 남북교류와 협력을 위한 학술행사와 연구‧연수 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반도 전기차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 개발 운영을 비롯해 ▲평양국제전기차엑스포 개최를 위한 기반조성 ▲국내외 유관기관‧단체와의 협력 네트워크 및 거버넌스 구축 등의 활동을 함께 추진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