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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나스닥이 1% 이상 상승하자 미국의 전기차 스타트업(새싹기업)인 리비안이 4% 이상 급등하는 등 미국 주요 전기차 업체의 주가가 일제히 상승했다.
‘테슬라의 대항마’로 불리는 리비안은 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전거래일보다 4.44% 급등한 60.95달러를 기록했다.
최근 리비안은 월가에 기술주 매도세가 출현함에 따라 연일 급락해 주가가 공모가(78 달러)에도 못 미칠 정도로 급락했었다.
그러나 이날은 나스닥이 1.28% 급등 마감하는 등 기술주에 대한 저가 매수세가 대거 유입됨에 따라 급락세를 끊고 급등한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대표적 전기차 업체인 테슬라도 전거래일보다 1.62% 상승한 922.00달러를 기록했다.
또 다른 스타트업인 루시드도 전거래일보다 1.71% 상승한 27.43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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