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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는 “국민 여러분께, 제보자 당사자께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 대선 후보 배우자로서 많은 분들을 만날 수 있었고 그 분들에게 작은 희망이라도 드려야 하는데 오히려 근심을 드리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제가 져야 할 책임은 마땅히 지겠다. 수사와 감사를 통해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선거 후에라도 제기된 의혹에 성실하게 설명드리고 끝까지 책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씨는 “모두 제 불찰이고 부족함의 결과다. 앞으로 더 조심하고 더 경계하겠다. 거듭 죄송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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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욱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