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0일(한국시각) CNBC 보도에 따르면 전날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테슬라는 가시성을 줄일 수 있는 앞유리 성에 제거 SW 결함으로 차 2만6681대를 리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상 차는 2021~2022년 모델 3와 모델 S, 모델 X, 2020년~2022년 모델 Y 차 일부다.
NHTSA는 “SW 오류로 열펌프 밸브가 의도치 않게 열리고 증발기 안에 냉매가 갇혀 가시성을 감소시키고 성에 제거 기능이 떨어질 수 있다”며 “이로 인해 충돌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테슬라는 리콜 대상 차의 SW를 무선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테슬라의 리콜은 이달에만 벌써 세 번째다. 지난 1일 안전벨트 경고음 문제로 81만7000대를 리콜했다. 같은달 5일에는 정지 신호에도 ‘완전 멈춤’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SW 결함이 발견돼 5만4000대를 리콜조치 했다.
지난해 12월에는 후방카메라와 보닛 결함 문제가 발견된 47만5000대를 리콜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