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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은 지하철 9호선 종합운동장역 인근에 188㎡(57평), 46석 규모로 '라그릴리아 잠실점'(12호점)을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매장은 오피스가 혼재된 상권 특성에 맞춰 딜리버리·픽업 서비스를 강화했다.
자체 주문 애플리케이션(앱)인 '해피오더'로 주문 시 드라이브 픽업 서비스도 제공한다. 배달의민족, 쿠팡이츠 등 배달앱에서도 딜리버리·픽업이 가능하다.
드라이브 픽업의 경우 교통 안전을 위해 지도상에 안내된 픽업 위치에서만 제품 수령이 가능하다.
라그릴리아는 잠실점 외에도 ▲양재점 ▲SPC스퀘어점 ▲광화문점 등 4개 매장에서 영업시간 내 드라이브 픽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라그릴리아 관계자는 "많은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딜리버리 특화매장을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라그릴리아만의 개성과 차별화된 맛을 담은 다양한 메뉴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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