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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연주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0일 오후 6시까지 9293명 발생했다.
전날 동시간 역대 최다치(9386명)보다는 다소 줄었지만 이틀 연속 9000명대를 기록, 하루 1만명대 확진자를 기록할 가능성이 커졌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6시 기준 확진자가 0시보다 9293명 늘어난 35만9098명이라고 밝혔다.
해외 유입이 2명이고, 나머지는 국내 발생이다.
주요 집단감염 현황을 보면 중랑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가 5명이 늘어 총 33명이 됐다.
은평구 소재 어르신돌봄시설 관련 확진자가 3명 늘어 총 10명이다.
양천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2명(누적 32명), 송파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1명(누적 14명)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신규 확진자 중 3805명은 가족이나 지인 등과 접촉해 감염됐고, 5461명의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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