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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10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하락세로 출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대비 195.07포인트(0.55%) 떨어진 3만5572.99에 거래되고 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36.98퐁니트(0.81%) 하락한 4550.2를, 기술주 중심 나스닥종합지수는 170.18포인트(1.17%) 밀린 1만4320.2를 기록 중이다.
이날 미국 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미국의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대비 7.5% 급등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CPI 상승폭은 지난 1982년 2월 이후 40년 만의 최대폭 상승으로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7.3%를 상회했다.
로이터는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상 우려가 증폭되면서 빅테크가 하락세를 주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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