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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대비 2원 오른 1198.5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날 원/달러 환율은 통화정책 부담 증폭에 따른 미 국채 금리 급등과 달러 강세를 반영해 1200원대에 재진입했다"며 "다만 외국인 코스피 순매수세 유입 속 상승폭이 일부 축소됐다. 장중에는 1199원에서 등락을 반복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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