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틴TV가 UHD 항공 다큐멘터리 '한국의 강'이 KT 스카이라이프에서 공모한 중소 PP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진=마운틴TV
총 3부작으로 기획된 '한국의 강'은 한강과 낙동강, 그리고 금강, 섬진강까지 각 강이 발원지에서 바다로 이어지는 여정을 UHD 촬영으로 담는 프로젝트이다.

자연 풍경뿐만 아니라 역사, 인문, 그리고 다양한 삶의 모습을 담아낼 예정으로, '한국의 강'을 연출하는 김경수 PD는 "잦은 개발과 기후변화로 강의 모습이 변하고 있는 것이 안타까워 현재의 모습을 후대에 전하고 싶은 마음도 있다."고 기획 의사를 밝혔다.


한편 이번에 '한국의 강'이 선정된 KT 스카이라이프 지원 사업은 방송 제작 산업의 발전과 상생 협력을 위해 2019년 신설해 총 2억 원의 제작 지원 규모를 갖추고 있다. 마운틴TV는 작년 '해안선'에 이어 연속으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