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현지시간) 우크라이나와 접경한 벨라루스 브레스트에서 S-400 방공시스템이 러시아와 벨라루스 군의 합동 훈련에 참가를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김지현 기자 = 일본 정부가 1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에서 거주하는 일본인들에게 즉시 철수할 것을 권고했다고 밝혔다.

일본 공영 NHK와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우크라이나 국경 인근에 10만명 이상의 러시아 병력이 집결한 가운데 전쟁 공포가 커지고 있다고 판단해 위험 경보를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며 이 같은 조치를 취했다.


외교부 관계자에 따르면 우크라이나에는 약 150명의 일본인이 살고 있다.

일본 정부는 목적에 관계 없이 우크라이나 여행도 중단하라고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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