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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우크라이나 위기 고조로 비트코인이 한때 4만1000달러 대까지 밀렸다.
비트코인은 13일 오전 8시 30분 현재 24시간 전보다 0.60% 하락한4만2157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비트코인은 최고 4만2992달러, 최저 4만1852달러 사이에서 거래됐다.
비트코인은 한때 4만1000달러 선으로 밀린 것은 우크라 위기가 고조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지난 11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러시아의 침공이 언제든 개시될 수 있다”며 자국민 소개령을 내렸다. 이어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안보보좌관도 “다음 주 러시아가 우크라를 침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러시아는 침공 가능성을 부인하지만 우크라 관련 위기가 고조됨에 따라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는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비트코인 이날 오전 7시를 전후해 4만1000달러 대까지 밀렸었다.
같은 시각 한국의 거래사이트인 업비트에서도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91% 하락한 5141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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