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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세르비아가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한 식량 대란을 우려하면서 대량의 식량을 주문했다고 CNN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알렉산다르 부치치 대통령은 지난 11일 현지 방송의 토론회에서 세르비아 당국이 소금 3000만kg과 완두콩 100만kg, 밀가루 3000만kg과 분유 3000만kg을 주문했다고 밝혔다.
부치치 대통령은 "전 세계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갈등을 예상하는 가운데 (우리가)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 처럼 행동할 수는 없다"라고 밝혔다.
다만 부치치 대통령은 연료 공급품은 아직 확보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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