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가 클라우드와 칠성사이다를 컬래버레이션 한 '클라우드 칠성사이다 맥주'를 2월 마지막 주 출시한다. /사진=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가 맥주와 사이다를 섞은 제품을 선보인다. 지난해부터 혼술과 홈술이 트렌드가 되며 제품에 재미요소가 들어간 컬래버 맥주가 인기를 끌자 이번 신규 제품을 기획했다. 

롯데칠성음료는 클라우드와 칠성사이다를 컬래버한 '클라우드 칠성사이다 맥주'를 2월 마지막 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오랜 연구 기간 끝에 칠성사이다 고유의 플레이버와 클라우드의 풍미가 잘 어우러지는 비율을 개발했다. 수차례 소비자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제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제품의 알코올 도수는 3.2도다. 저도주를 선호하는 MZ세대(1981~1995년 출생한 밀레니얼(M) 세대와 1996~2010년 출생한 Z세대를 통칭)들의 음주문화에 맞춰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다.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 패키지에 초록색 배경의 별 모양을 이용해 두 브랜드의 디자인을 조화롭게 표현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당사의 대표 브랜드 클라우드와 칠성사이다의 컬래버를 통해 소비자들이 브랜드를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해당 제품을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