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4일 오전 10시28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3.06포인트(1.57%) 내린 2704.82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32.61포인트(1.19%) 내린 2715.10에 출발했다.
코스피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484억원, 13억원 순매도하며 하락세를 주도하고 있다. 기관은 2187억원 순매수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대부분 하락세다. 삼성전자(-02.00%) SK하이닉스(-1.14%) 네이버(2.14%) 등이 소폭 하락세를 보이고 있고 삼성바이오로직스만 1.72% 소폭 올랐다.
같은시각 코스닥 지수는 같은 시간 전 거래일 대비 22.14포인트(2.52%) 내린 855.27에 거래 중이다.
투자자별로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23억원, 170억원 순매수 중이다. 반면 개인은 272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김대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우크라이나 지정학 리스크가 고조된 여파로 미국증시는 낙폭을 키웠고, 한국증시도 주초 영향을 받을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다만 "전쟁 그 자체가 약세의 주요 원인은 아니"라며 "공교롭게도 현 상황에서 전쟁이 야기할 수 있는 인플레이션과 중앙은행의 긴축 강화가 더 큰 부담 요인으로, 해당 변수에 대한 불안이 아직 남아 있기에 시장은 방어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