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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코퍼레이션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202.1% 증가한 496억6100만원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9억7300만원, 당기순이익은 5700만원으로 각각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감성코퍼레이션은 지난해 3분기까지만 해도 매출 257억원, 영업적자 19억원을 기록했지만 4분기에만 매출 240억, 39억원의 영업흑자를 기록하며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회사 측은 "꾸준하게 안정적인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모바일 주변기기 엑티몬 사업과 급격한 성장세를 보인 스노우피크 어패럴의 조합으로 2021년 기대 이상의 실적을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감성코퍼레이션은 지난해 3분기까지만 해도 매출 257억원, 영업적자 19억원을 기록했지만 4분기에만 매출 240억, 39억원의 영업흑자를 기록하며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회사 측은 "꾸준하게 안정적인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모바일 주변기기 엑티몬 사업과 급격한 성장세를 보인 스노우피크 어패럴의 조합으로 2021년 기대 이상의 실적을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이어 "스노우피크 어패럴은 지난해 폭발적인 매출 성장세를 보이면서 올해 주요 백화점, 쇼핑몰, 대리점들의 입점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면서 "지난해 90개의 매장 수로 마감했지만 올해 말까지 주요 상권 130개 유통망을 이미 확보해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스노우피크 어패럴은 차별화된 소재, 감성적인 디자인과 컬러로 상품력을 강화해 올해 모델 류승범을 활용한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매출 증진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스노우피크 어패럴이 지난해 코로나 환경에서 매출 성장을 보여드렸다면 올해는 매출 뿐만 아니라 영업이익 역시 큰 폭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며 "지난해까지 아웃도어 시장에 안착하는 시즌(SEASON) 1' 이었다면 올해부터는 본격적인 회사 성장의 '시즌 2'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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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