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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14일 현재 선수 10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 10명은 남녀부 통틀어 한 구단 최다 확진자다. 이전엔 여자배구 한국도로공사 팀의 9명이 최다였다.
이에 대한항공은 오는 16일 삼성화재전과 20일 한국전력과의 경기를 연기한다.
현재 여자부는 코로나19 여파로 경기 일정이 중단됐다. 한국도로공사와 KGC인삼공사에서 무더기 확진자가 나와 오는 20일까지 시즌을 치르지 못한다.
이에 따라 남자부 역시 리그가 중단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게 됐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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