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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전 9시21분 램테크놀러지는 전 거래일 대비 760원(10.70%) 오른 78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램테크놀러지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48억4800만원으로 전년보다 85.6%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85억8300만원으로 전년대비 13.6% 늘어났다.
램테크놀러지는 국내외 반도체 소재 시장 확대에 따른 매출 증가와 해외 법인의 경영효율화 등이 실적 향상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반도체 업황이 회복되면서 반도체 산업을 비롯한 반도체 소재 관련 부문이 호조세를 보이는 만큼 올해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나타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램테크놀러지는 관계자는 “경영효율화를 통해 수익성 향상의 노력을 계속 이어나갈 것이며 현재 행정소송이 진행중인 충남 당진시 신공장 설립 문제를 조속히 해결하여 생산능력을 확대하는 등 불화수소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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