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딜라이트샵에서 삼성전자가 새롭게 출시한 '갤럭시S22 시리즈'가 전시돼 있다./사진=장동규 기자
삼성전자의 야심작 '갤럭시S22'의 사전예약 판매가 진행 중인 가운데 카드사가 할인, 무이자 혜택을 앞세워 고객 몰이에 나섰다.

16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신한·삼성·롯데카드 등은 '갤럭시S22' 사전예약 판매 이벤트에 돌입했다. '갤럭시S22'는 이달 21일까지 전국 디지털프라자, 각 이동통신사 오프라인 매장, 삼성전자 홈페이지, 쿠팡·G마켓 등 오픈마켓 등에서 사전예약 판매된 뒤 25일 정식 출시된다. IT업계에 따르면 전작인 '갤럭시S21'와 비교해 구성요소가 개선됐음에도 가격은 비슷한 수준으로 책정돼 눈길을 끌며 사전판매 시작 첫날인 지난 14일 자급제 초도물량이 완판됐다.


높은 관심이 이어지자 카드사 역시 고객 확보에 나섰다. 신한카드는 LG유플러스, KT와 함께 '갤럭시S22'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오는 LG유플러스에서 갤럭시S22 시리즈를 구매하면서 'LG유플러스 스마트플랜 플러스 신한카드'로 5만원 이상 단말기 할부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을 추첨해 3만원을 캐시백 해준다. 이벤트는 오는 3월15일까지, 3월16일부터 31일로 두 차례 진행되며 총 4444명이 캐시백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 KT에서는 이달 28일까지 'KT 슈퍼할부 플러스 신한카드'로 50만원 이상 단말기 할부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KT통신요금 자동이체를 신청할 경우, 혹은 한 달간 30만원 이상 이용 조건을 만족하는 선착순 1500명에게 최대 8만원을 돌려준다.
사진=롯데카드
삼성카드는 '삼성닷컴'에서 사전예약 구매 시 결제일 할인과 무이자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오는 21일까지 삼성카드로 삼성닷컴에서 '갤럭시S22'을 사전예약 구매하면 10% 결제일 할인과 2~6개월, 24개월 무이자할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디지털프라자 베네핏 삼성카드' 또는 '삼성 모바일플러스카드'를 이용하면 2% 결제일 할인 혜택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롯데카드 역시 할인, 무이자할부 이벤트를 진행한다. 롯데카드 앱과 롯데하이마트 온라인몰에서 롯데카드로 사전예약할 경우 2% 즉시 할인과 13% 할인 혜택을 통해 15%를 할인 받을 수 있다. 아울러 12·24개월 무이자할부 이용도 가능하다.

또한 쿠팡에서 13% 할인 및 최대 22개월 무이자할부를 제공하고, 네이버에서 네이버페이로 결제하면 최대 13%를 네이버페이 포인트로 적립해준다. 마켓컬리에서 13% 쿠폰 할인을 받을 수 있고, 11번가에서는 SK 페이 결제 시 최대 13%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