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16일 제페토에 포터블 스크린 '더 프리스타일(The Freestyle)'을 체험할 수 있는 'The Freestyle 월드맵'을 선보인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ZEPETO)를 통해 포터블 스크린 '더 프리스타일(The Freestyle)' 체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MZ세대(1981~1995년 출생한 밀레니얼(M) 세대와 1996~2010년 출생한 Z세대를 통칭)를 공략하기 위해서다.

삼성전자는 16일 제페토에 더 프리스타일을 체험할 수 있는 'The Freestyle 월드맵'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더 프리스타일의 체험 공간을 메타버스 공간으로 확대해 MZ세대에게 사용자 맞춤형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월드맵은 사용자들이 침실·거실·주방·드레스룸·캠핑장 등 다양한 가상 공간에서 제품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월드맵 방문자들은 더 프리스타일로 꾸며진 다양한 공간에서 제품을 체험하고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삼성전자는 월드맵 론칭을 기념해 오는 22일부터 제페토 내에서 나만의 공간을 만드는 UGC(사용자 생성 콘텐츠) 콘테스트를 연다. 전 세계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최종 우승자 3명에게는 더 프리스타일을 증정한다.


더 프리스타일은 ▲830g의 무게와 한 손에 들어오는 디자인 ▲180도 자유자재 회전 ▲자동으로 스크린 세팅 ▲외장 배터리 연결 등으로 실내외에서 간편하게 나만의 스크린을 구현할 수 있는 제품이다.

성일경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최근 예약판매에서 연달아 완판을 기록하는 등 전 세계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며 "메타버스 플랫폼 뿐만 아니라 다양한 고객 특성에 맞는 체험 기회를 마련해 시장을 성장시킬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