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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이하 한국시각) 러시아 국영매체 타스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군 공보실은 현지시각으로 지난 15일 공식성명을 통해 "크림반도에서 전술 훈련 임무를 수행한 남부 군사 지역 부대들이 기존 주둔지로 복귀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크림반도에서 훈련했던 병력의 철수를 발표한 공보실은 "대대 전술단 요원들이 전투 장비를 싣고 철도역까지 이동했다"며 "장비를 실은 열차는 주둔지인 다게스탄과 북오세티야 등으로 이동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러시아 국방부는 우크라이나 인근 병력의 일부 철수 명령을 발표했다. 이고르 코나셴코프 러시아 국방부 대변인은 공식성명을 통해 "남부와 서부 지역 부대는 임무를 마친 후 이미 철도와 도로로 수송을 시작했다"며 "오늘부터 주둔지로 이동하기기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도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이 같은 철군 결정을 언급했다. 푸틴 대통령은 이날 러시아 크렘린궁에서 숄츠 총리와의 정상회담 이후 공동 기자회견에서 "우크라이나 인근 지역에 배치된 일부 병력 철수 결정은 이미 내려졌다"고 말했다.
러시아 국방부는 우크라이나 인근 병력의 일부 철수 명령을 발표했다. 이고르 코나셴코프 러시아 국방부 대변인은 공식성명을 통해 "남부와 서부 지역 부대는 임무를 마친 후 이미 철도와 도로로 수송을 시작했다"며 "오늘부터 주둔지로 이동하기기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도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이 같은 철군 결정을 언급했다. 푸틴 대통령은 이날 러시아 크렘린궁에서 숄츠 총리와의 정상회담 이후 공동 기자회견에서 "우크라이나 인근 지역에 배치된 일부 병력 철수 결정은 이미 내려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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