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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아머니트리의 주가가 강세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가 NFT(대체불가토큰)를 주식처럼 사고팔 수 있는 거래소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이 영향을 주는 것으로 풀이된다.
갤럭시아머니트리의 자회사인 갤럭시아메타버스는 큐레이션 기반 NFT 플랫폼 '메타갤럭시아(Metagalaxia)'를 운영 중이다.
16일 오전 9시42분 갤럭시아머니트리는 전거래일대비 1420원(16.17%) 오른 1만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뉴욕증권거래소는 지난 10일 미국 특허청(USPTO)에 제출한 서류에서 '오픈시'(OpenSea), '라리블'(Rarible) 등 기존 NFT 거래소와 경쟁하는 가상화폐·NFT 거래소가 되길 원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뉴욕증권거래소는 NFT를 사고팔 수 있는 거래소와 자사 브랜드의 가상화폐를 추진할 계획이다.
갤럭시아머니트리는 NFT 플랫폼의 핵심인 콘텐츠 IP를 확보하기 위해 메타갤럭시아 출시 전부터 유명 작품을 선별해 IP를 확보해왔으며 스포츠스타의 경우 국내 NFT 플랫폼 중 가장 많은 IP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국내 NFT 플랫폼이 단일 카테고리에 한정된 반면 갤럭시아머니트리는 카테고리의 다양성으로 다양한 고객을 확보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고광림 갤럭시아메타버스 대표이사는 "메타갤럭시아는 가치소비자인 MZ세대들의 플랙스(Flex)에 대한 수요와 새로운 디지털 자산에 대한 투자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할 것"이라며 "단기적으로는 디지털 창작물과 연동된 NFT와 STO(증권형토큰) 런칭을, 중장기적으로는 디지털 자산을 기초로 하는 디파이 서비스 제공과 메타버스와의 연계 모델 발굴로 새로운 디지털 금융경제를 선도하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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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