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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이하 한국시각) AFP통신에 따르면 이날 러시아가 병력 일부를 철수하겠다는 입장을 밝히자 독일과 프랑스는 일제히 환영의 목소리를 냈다. 반면 NATO(북대서양조약기구)와 우크라이나는 신중론을 펼쳤다.
가브리엘 아탈 프랑스 정부 대변인도 브리핑을 통해 "러시아군이 정말로 철수한다면 이는 긍정적인 신호"라며 "이는 외교적인 해법이 열려 있다는 의미"라고 평가했다. 하지만 병력 중 일부에 대해서만 철군 결정을 내린 만큼 회의적인 시각도 존재했다.
드미트로 쿨레바 우크라이나 외교부 장관은 러시아 철군에 대해 "우리는 들은 것을 믿지 않고, 보이는 것을 믿어야 한다는 규칙을 가지고 있다"며 "철군을 직접 보면 믿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스톨텐베르그 NATO 사무총장은 "러시아가 외교적인 해법을 찾는 것은 낙관적"이라면서도 "현재로서는 긴장 완화의 신호는 없다"고 지적했다.
앞서 미국 매체 뉴욕타임스(NYT)는 지난 11일 사안에 정통한 미 관계자를 인용해 러시아가 현지시각으로 16일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력침공을 감행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드미트로 쿨레바 우크라이나 외교부 장관은 러시아 철군에 대해 "우리는 들은 것을 믿지 않고, 보이는 것을 믿어야 한다는 규칙을 가지고 있다"며 "철군을 직접 보면 믿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스톨텐베르그 NATO 사무총장은 "러시아가 외교적인 해법을 찾는 것은 낙관적"이라면서도 "현재로서는 긴장 완화의 신호는 없다"고 지적했다.
앞서 미국 매체 뉴욕타임스(NYT)는 지난 11일 사안에 정통한 미 관계자를 인용해 러시아가 현지시각으로 16일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력침공을 감행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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