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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출정식에 앞서 모든 선거운동원들과 당원들은 국민의당 유세시 목숨을 잃은 선거운동원들을 애도하는 의미에서 짧은 묵념의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이날 유세에서는 선거운동 로고송 및 율동을 하지 않고 조용히 선거운동을 치르기로 했다. 또, 출정식에 앞서 선거운동원들과 당원들은 남부 시장 일원 환경 정화 활동과 헌혈 봉사에 참여했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혈액 공급이 비상인 상황에서 약 50여명의 당원들과 시민들이 이날 헌혈에 동참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양산갑 지역위원회 협력 국회의원인 윤관석 의원(인천 남동구을), 정필모 의원(비례대표)이 참석하여 힘을 보탰고, 시도의원, 당원, 시민등 약 300여명이 참석했다.
양산갑 이재영 지역위원장은 유세에서 “현재 대한민국을 엄습한 펜데믹 위기, 기후위기, 양극화 위기를 돌파할 수 있는 사람은 이재명 후보 뿐이며, 그가 성남시와 경기도를 거치면서 쌓아온 행정 능력과 문제해결 능력은 대한민국의 대전환을 이끌고 우리나라를 세계 5강의 반열에 들게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출정식 이후 이재영 지역위원장은 윤관석, 정필모 의원과 동행하여 물금역 및 양산 부산대병원 인근을 방문, 이재명 후보의 양산시 6대 공약중 하나인 KTX 물금역 정차 및 부산대 의생명특화단지 조성 등을 뒷받침하기 위해 향후 국회와 관련 부처에서 심도 깊은 논의가 필요함을 설파했다.
이후 열린 증산역 인근 정당연락사무소 개소식은 ‘열린 개소식, 이재영이 이재명을 말한다.’라는 주제로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김정호 경남도당 위원장은 문재인 대통령의 사저가 있는 양산갑과 양산을이 하나되어 제4기 민주정부를 창출, 노무현 대통령 퇴임 이후의 김해 봉하마을처럼, 양산을 통도사, 대통령 사저, 천성산을 연결하는 문화, 관광도시로 육성하자고 했다.
이날 현장에 참석한 당원들에게 선대위 임명장을 수여하고, 선거운동원들에게 파란 목도리를 증정한 이재영 지역위원장은 “지금 양산이 뒤집어지고 있다. 김해와 양산이 동부 경남 뿐만 아니라 부울경 전체에서 선거의 판세를 주도할 것이다!"고 밝히고 전 당원과 협력하여 이재명 후보의 당선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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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