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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노을은 지난 15~16일 기관투자자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실시한 결과 공모가를 희망 범위(1만3000~1만7000원) 최하단보다 낮은 1만원으로 최종 확정했다.
수요예측에는 총 163개 기관이 참가했으며 83곳이 밴드 하단 미만 가격을 제시했다. 경쟁률은 31.50대 1을 기록했다. 이번 공모를 통해 총 150억원의 자금이 조달될 예정이다.
노을은 임베디드(Embedded) AI 기술과 자체 보유 원천기술인 NGSI(고체기반 차세대 염색 및 면역진단) 기술을 기반으로 혈액과 조직세포를 분석해 질병을 진단하는 차세대 진단검사 플랫폼 기업이다. 진단검사 플랫폼인 'miLab(마이랩)'을 개발했다.
회사 측은 "현재 출시된 miLab Dx의 고도화와 신사업인 miLab Rx의 시장 출시를 위해 자금을 사용할 예정"이라며 "제품 수요 증가에 따른 디바이스와 카트리지 생산 능력을 확보하기 위해 2022년부터 2023년까지 2년간 기계장치와 구축물 투자에 약 29억6000만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노을의 일반 투자자 청약은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다음달 3일 코스닥에 상장할 예정이다. 대표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며 삼성증권이 공동 주관사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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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