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 등 G7 외교·개발장관과 호세프 보렐 EU 외교·안보 정책 고위대표가 11일(현지시간) 영국 리버풀에서 열린 회의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가능성을 둘러싸고 군사적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주요 7개국(G7) 정상들이 오는 24일 화상으로 만나 사태 해결을 위해 머리를 맞댄다.

18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G7 순회 의장국 독일은 오는 24일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 주재 하에 G7(미국·영국·일본·독일·프랑스·이탈리아·캐나다) 정상들과 화상회담을 개최한다.


이 밖에도 G7 외무장관들은 오는 19일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국제 안보회의에 참석해 별도 자리를 마련해 논의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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