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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서울 이랜드가 까데나시의 결승골을 앞세워 개막전에서 경남FC를 제압했다.
서울 이랜드는 20일 경남 밀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1라운드 경남과의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서울 이랜드는 0-0으로 팽팽하던 후반 33분 까데나시가 결승골을 터트렸다.
후반 29분 유정완과 교체로 투입된 까데나시는 그라운드를 밟은 지 4분 만에 결승골을 기록했다. 왼쪽 코너킥에서 짧은 패스를 받은 김정환이 오른발로 올린 크로스를 까데나시가 헤더 슈팅으로 연결, 골 네트를 갈랐다.
반면 경남은 후반 중반 설기현 감독이 상대 선수와 신경전 끝에 퇴장을 당하는 악재 속에 안방에서 패했다.
안산에서는 안산 그리너스와 부산 아이파크가 1골씩 주고받는 공방전 끝에 1-1로 비겼다.
부산은 전반 8분 박정인이 선제골을 넣었다. 최준의 크로스를 박정인이 머리로 밀어 넣어 골망을 흔들었다.
반격에 나선 안산도 전반 31분 두아르테의 침투 패스를 받은 최건주가 오른발 슛을 성공시키며 균형을 맞췄다.
안산은 전반 막판 김륜도의 헤더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오는 등 운이 따르지 않았다. 결국 양 팀은 90분 동안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이 밖에 부천FC와 충남아산은 헛심 공방전 끝에 0-0으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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