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지질이 지난해 순이익 증가에 배당금 확대 소식이 더해지며 상승세다. 

21일 오전 10시3분 동아지질은 전거래일 대비 700원(4.24%) 상승한 1만7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아지질은 지난 18일 보통주 1주당 35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2.03%이며 배당금총액은 48억4843만원이다. 배당금 지급 예정일자는 4월8일이다.

지난해 1주당 75원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367% 늘어난 금액이다. 앞서 2017~2019년에는 1주당 200원의 현금 배당을 실시했다. 

동아지질의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40억8761만원으로 전년대비 26.3%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914억6976만원으로 7.4%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은 46억6556만원으로 128.5%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