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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11시1분 한네트는 전거래일대비 950원(11.88%) 오른 8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20일(현지시각) 블룸버그에 따르면 일바 요한슨 유럽연합(EU) 내무담당 집행위원은 "유럽연합이 비트코인과 디지털 유로 도입에 개방적"이라며 "단지 디지털 자산이 사이버 범죄에 악용되지 않도록 적절한 규제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날 일바 요한슨은 뮌헨 안보회의에 참석해 디지털 자산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며, 유럽연합이 비트코인에 개방된 공간이라고 밝혔다.
이번 안보회의에는 샘 뱅크먼 프라이드(Sam Bankman Fried) FTX 최고경영자(CEO)와 크리스찬 앵거마이어(Christian Angermayer) 크립톨로지 에셋 그룹(Cryptology Asset Group) 창업자도 패널로 참석했다.
크리스찬 앵거마이어는 "전 세계 수십억명이 제대로 된 금융 시스템을 이용하지 못하는 가운데 가상화폐 같은 디지털 자산이 새로운 해법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디지털 자산이 금융 시스템에 대한 접근성을 향상 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한네트는 1997년 VAN(카드결제중개업자)사업을 목적으로 한국컴퓨터에서 독립한 이후 현금자동지급기 사업을 주로 하며 디지털 화폐 관련주로 분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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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