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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영국 풋볼 런던은 "아스널이 사카와의 재계약을 준비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그는 클럽 내 최고 연봉자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카의 현재 주급은 3만5000파운드(약 5600만원)로 알려져 있다. 매체에 따르면 아스널은 사카가 현재 받는 주급의 6배가 넘는 금액인 20만파운드(약 3억2545억원) 규모로 재계약을 준비하고 있다.
사카는 2001년생 축구 선수 중 5850만파운드(약 936억원)로 가장 높은 이적료를 기록했다. 그럼에도 그를 원하는 팀은 한둘이 아니다. 최근 리버풀이 그를 주시하고 있다는 보도도 나왔다. 다만 아스널과 사카의 계약은 오는 2024년에 만료돼 아직까진 아스널에게 시간적 여유가 있다. 현재 사카는 올시즌 모든 대회에서 8골 4도움을 기록하며 아스널의 에이스 면모를 선보이고 있다.
그는 잉글랜드의 미래의 주역으로도 주목받았다. 지난 2020년 10월 19세라는 어린 나이로 잉글랜드 대표팀에 데뷔해 일찍이 데뷔골을 성공했다. 때문에 그는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에게 눈도장이 제대로 찍혀 줄곧 출전 기회를 받고 있다.
현재 아스널에서 가장 높은 주급자는 토마스 파티다. 그는 매주 20만파운드(약 3억2500만원)를 받고 있다. 그 뒤로 18만2000파운드(약 2억9600만원)의 알렉상드르 라카제트와 14만파운드(2억2700만원)의 니콜라 페페가 자리하고 있다. 원래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바르셀로나)이 주급 35만파운드(약 5억7000만원)를 받은 바 있다. 하지만 그의 이적으로 파티가 최고 연봉을 받고 있다.
아스널은 지난 20일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6라운드 브렌트포드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구단은 13승3무7패로 승점 42점을 기록해 6위에 자리해 있다. 아스널은 현재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을 놓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경쟁하며 두 팀을 바짝 추격해 상승세를 타고 있다. 오는 25일 아스널은 울버햄튼 원더러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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