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예 특수부대 출신 예비역들이 팀을 이뤄 각 부대의 명예를 걸고 싸우는 밀리터리 팀 서바이벌 프로그램 '강철부대2'가 돌아왔다. /사진=채널A 예고편 캡처
최정예 특수부대 출신 예비역들이 팀을 이뤄 각 부대의 명예를 걸고 싸우는 밀리터리 팀 서바이벌 프로그램 ‘강철부대2’가 돌아온다. 

22일 밤 9시20분 SKY채널과 채널A서 첫 방송되는 새 예능프로그램 ‘강철부대2’에서는 베일에 싸인 대한민국 특수부대와 사상초유의 만남이 펼쳐진다. ‘특전사’(특수전사령부) 김황중·오상영·최용준·장태풍과 ‘해병대수색대’ 정호근·박길연·이대영·구동열, ‘707’(제 707 특수임무단)의 이주용·홍명화·구성회·이정원, ‘SDT’(군사경찰특임대) 송보근·최성현·지원재·김태호가 더욱 치열해진 전투에 과감히 도전장을 내밀었다.

지난 시즌 준우승을 차지했던 ‘SSU’(해군 해난구조전대)의 김동록·허남길·김정우·김건, 대망의 우승을 거머쥔 ‘UDT’(해군특수전전단) 윤종진·권호제·구민철·김명재가 출전해 다시 한번 명승부를 펼친다고 해 이목이 집중된다.

여기에 신규 참가부대인 ‘SART’(특수탐색구조대대)의 전형진·강청명·이유정·조성호, ‘HID’(국군정보사령부특임대) 김승민·이민곤·한재·이동규가 합류해 불꽃 튀는 서바이벌에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이날 첫방송에서 강철부대원들은 과녁 한가운데를 정확히 맞추는 뛰어난 사격 솜씨와 더불어 눈길도 마다치 않는 불굴의 체력을 증명해 보인다. 아찔한 높이의 외줄 타기와 지난 시즌 박빙의 대결을 펼쳤던 IBS 미션이 등장하는가 하면, 탄피가 튀어 오르는 실탄 사격 현장과 거대한 해상 여객선, 눈 덮인 산 통째를 무대로 펼쳐지는 미션이 펼쳐지기도.

'강철부대2' 제작진은 “전체적인 참가대원들의 수준이 너무 높아져서 기존 미션으로는 시즌 2의 대원들을 지치게 할 수조차 없었다. 때문에 현장에서 즉흥적으로 미션을 추가한 경우도 있었다. 대원들의 실력이 업그레이드된 만큼 더 진일보한 미션들을 준비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